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로운 뇌를 만든다 (문단 편집) == 문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지식들 == 컴퓨터의 불가피성: * 우주의 발전, 생물의 진화, 기술의 진화는 모두 기하급수적 형태로 전개된다 * 생물 진화의 초기에 특화된 기관들은 내부 상태를 유지하고 외부 자극에 차별적으로 반응하는 능력을 발달시킴. 이 경향이 더욱 발전하여 복잡한 신경계가 됨. 신경계는 많은 기억을 가질 수 있고, 시각, 청각, 촉각으로 패턴을 인식 가능. 점점 더 복잡한 추리력을 갖춤. 기억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다세포 생물의 진화에서 첨단의 위치에 선다. * 무어의 법칙: IC의 발명자이며 인텔의 회장이었던 고든 무어는 트랜지스터 표면의 크기가 12개월만에 약 50%씩 줄어든다고 주장. 이것이 무어의 법칙. IC 가격이 변화가 없으므로 2년마다 같은 가격에 두 배의 속도로 작동하는 두 배의 회로를 살수 있음. 이것은 4배의 성능 향상에 해당. 칩 메이커들은 이 법칙이 15-20년 정도 적용 가능하다고 봄. 60년 정도가 지나면 결국 트랜지스터는 원자 몇 개의 크기로 변할 것. * 컴퓨터의 기하급수적 성장은 기계식, 전자-기계식, 진공관식, 트래지스터, IC 컴퓨터를 거치며 급속한 속도로 이루어짐. 카오스가 많을 때 두드러진 사건이 발생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림. 반대로 질서가 증가할수록 두드러진 사건들 사이의 시간 간격은 줄어듬. 즉, 컴퓨터의 기하급수적 성장은 질서가 증가하는 현상의 대표적 예. * 카오스 증가의 법칙: 카오스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느려짐(두드러진 사건들 사이의 시간 간격이 점점 길어짐). * '''수확가속의 법칙(law of accelerating returns)''': 질서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짐(두드러진 사건들 사이의 시간 간격이 점점 짧아짐). * '질서란 목적에 부합하는 정보' 질서의 척도는 정보가 얼마나 목적에 부합하는가에 있음. 생물의 진화에서 목적은 생존. * 적어도 2020년 까지는 [[무어의 법칙]]이 남아 있을 것임. [* PC 시장의 감소와 R&D 비용의 증가로 2016년에 인텔이 공식적으로 포기했다. 예측보다 훨씬 빨랐다!] * 컴퓨터의 진화는 기하급수적으로 무한히 진행될 수 있음. 궁극적으로 더 멀리 발전하기 위한 혁신은 기계 자체에서 올 것임. * [[기술적 특이점]]에 대한 내용: 진화가 창조한 가장 위대한 것, 즉 인간 지능은 진화의 새로운 단계, 즉 기술을 창조하였음. 기술의 출현은 지능의 진화에서 하나의 이정표였음. 다음 이정표는 사람의 개입 없이 기술이 기술 스스로를 창조하는 기술(기술적 특이점을 넘어선 경우, 기술이 기술을 개발하는 시대가 될 것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